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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선민교회를 이단성으로 조작하는 목사, 결국 목사직 박탈
  • 기사등록 2024-11-02 18:09:48
  • 기사수정 2024-11-05 04: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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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선민교회를 이단성, 직통계시, 돈 갈취, 교주성 등으로 조작하고 있는 이흥선 목사에 대한 최종판결이 내려졌다 판결은 목사직 박탈, 수찬정지, 출교이다.


이 목사는 신천지에서 돈을 받았고 이름을 3개나 만들어 카멜레온처럼 바꿔가며 활동하였음이 밝혀졌는데 결국 목사직까지 박탈당하는 최고 수위의 판결을 받았다.


이 목사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장합동 함경노회로부터 목사직을 박탈당하였다. 합동은 총신대학교를 교단 신학교로 두고 있으며, 한국의 명실상부한 큰 교단이다. 그런데 정통 합동 교단에서 목사직 박탈 선고를 내린 것이다. 목사직 박탈은 목사로서 더 이상 자격이 없음을 선고한 것이다.


노회 재판국은 그에 그치지 않고 출교와 수찬정지까지 판결하였다. 출교는 기독교에서 추방하는 것이다. 이런 목사가, 아니 목사라고 부를 수 있는지조차 모르겠는 이런 사람이 세계로선민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음해조작하고 있다. 


정통 신앙을 가진 우리가 정통교회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이 글은 비난의 차원이 아니라 공익을 위한 것임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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