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이흥선 목사는 한기총과 합신측 교단으로부터 이단 옹호자로 규정되고 해벌의 전력이 있다.
그리고 신천지에서 돈을 받고, 이름을 3개씩이나 번갈아 바꿔가며 활동하였고, 예장합동 함경노회에서 목사직 박탈(면직). 출교, 수찬정지 판결을 받았다.
이런 이단 옹호 전력이 있는 이흥선 목사가 세계로선민교회의 목사와 사모를 터무니없게도 이단성으로 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흥선 목사가 총무로 시무했던 소규모 단체인 '예장개혁총회'라는 알기 어려운 곳에서 세계로선민교회의 사모와 목사를 이단, 이단성으로 규정하였다.
세계로선민교회의 목사와 사모는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 66권을 인정하지 않거나, 성경 외 다른 교리를 주장하거나, 이를 위해 성경을 임의로 가감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하나님, 재림주, 보혜사, 어린 양 등이 된다고 주장하는 등 자신을 신격화 시킨 적도 없는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외 다른 구원을 제시한 적도 없고, 성경에 반한 시한부 종말론에 집착한 적도 없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오직 하나님 말씀만 전하는 고희인 사모를, 전혀 그런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의 앞뒤를 다 자르고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마치 직통계시, 신격화. 돈 갈취, 비성경적 주장 등이 있는 것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이단성화 하고 있다.
세계로선민교회는 전혀 그런 이단성이 없음을 밝히고 있으며,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것은 한 개인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공익을 위함임을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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