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에 신선한 성령의 바람 주인공, 세계로선민교회 김현두목사, 고희인목사 목회자세미나 시작되다.


2024년 9월 2일,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성령의 새바람과 목회의 원리를 전하고 있는 김현두 목사와 고희인 목사가 강의하는 '목회자 성경세미나'가 삼산동에 있는 세계로선민교회에서 시작된다. 대상은 정통교단에 속한 목사, 사모라면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으며, 회비는 무료이다.



"목회자세미나"는 16년째 계속되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 사모들은 십자가 복음을 바탕으로 한 성경해석과 십자가 사랑을 바탕으로 한 목회의 원리를 배울 수 있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가 무엇인지, 그리고 한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음에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고 말한다.



본 세미나에 참석한 이후 목사 부부와 교회, 그리고 성도에게서 일어난 기적같은 변화는 간증 형식으로도 기독교 언론지에 소개되고도 있다.



2024년 가을, 김현두목사와 고희인목사의 목회자세미나가 참석하는 200여명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섬기는 교회와 성도에게 어떤 변화가 올 것인지, 주목된다.